폭력피해여성들 중 지적장애 및 경계선장애 여성의 인권보호 및 포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와 장애기관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동과 여성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20일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트 2층 회의실에서 진원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장, 권기연 경북장애인부모회 김천지부장을 비롯한 8개 업무협약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폭력피해여성들 중 지적장애 및 경계선장애 여성의 인권보호 및 포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와 경북지적장애인 복지협회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업무협약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와 경북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늘사랑의집, 대구여성장애인통합상담소, 영남장애인성폭력상담소, 한사랑채,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8개 기관은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사업의 활성화 및 폭력피해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내담자에 대한 사회복지 지원, 교육 및 홍보사업 협조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여성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활발하게 노력중이다.
여성긴급전화 1366은 가정폭력ㆍ성폭력ㆍ성매매 피해여성을 위하여 1년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를 실시하며, 경찰, 의료기관, 법률기관, 사회복지기관, 전문상담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경북센터에는 베트남어, 중국어 통역원이 배치되어 있어서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한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www.kbwomen1366.org)에서도 사이버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전화상담은 054-136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