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사모봉사단이 오는 날입니다. 오늘도 선물로 치킨, 케익, 그리고 음료수를 한아름 안고 센터를 방문하신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우리 이용자분들은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하면서 흥겁고 따듯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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