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흔히 접하는 음식 중 하나인 라면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아라봉(아름다운 라면봉사) 구미지부(회장 장준하) 회원 5명이 25일 라면을 들고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혜묵 스님)를 찾았다.
이들은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 등을 다니며 라면 급식을 제공하면서 장애인과 복지시설 이용생들과 소통하고 이들을 돕고 있는 전국적으로 조직된 봉사단체이다.
아라봉 회원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레시피로 장애인들이 선호하는 재료를 선택하여 육수를 만드는 등 맛있는 라면을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제공했고 모처럼의 별미를 접한 장애인들과 센터 직원들은 생애 최의 맛있는 라면을 먹게 되었다.
또한, 이날 동그라미집수리봉사단 김상열 회장이 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내 사무실과 건물 내부의 보수 활동으로 봉사를 자청했고, 센터 이용생을 위해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어 제공했다.
한편,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는 이용생들을 위한 1인 1개 바람개비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는 바람개비처럼 늘 생동감 넘치는 삶을 영위하기를 염원한 것이다.
후원자의 후원으로 만드는 바람개비는 이용생의 이름을 부착하여 센터 내 장소에 꽂아 이용생들을 응원하고 아끼는 마음을 바람에 실어 보내게 된다.
후원을 원하는 후원자는 바람개비 1개당 15,000원(부가세 포함) 농협 737092-51-010904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로 입금 후 054-437-2241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