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자폐성 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연합캠프가 열렸다.
김천․구미․칠곡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연합캠프는 1일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이용생과 보호자, 직원들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이들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면서 화합하는 축제의 장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이들은 김천센터의 넓은 운동장에서 지적자폐성 장애인 Happy Together 한마음 체육대회와 음악회 등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하루를 보냈다.
이들은 체육을 통해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의지를 높이면서 함께 뛰고 달리며, 응원과 격려로 화합과 우정을 나누었다.
아울러 정기자랑과 노래자랑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서로 대한 이해와 배려심으로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다는 의지를 키웠다.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은 연합캠프라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 선택권과 자기 결정권을 반듯이 세워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진정한 사회통합을 갈망하고 있다.